▲ 김사랑. 출처ㅣ김사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압도적인 각선미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전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화려한 재킷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킬힐을 매치해 각선미를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이 빚어놓은 듯한 몸매에 쭉 뻗은 각선미가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44세인 김사랑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비주얼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