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SNS에 "내일은 국민가수. 여러분들의 간절한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녹화장에서 인증샷을 담고 있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민소매 베이지 원피스에 통바지, 흰색 롱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양 갈래 머리로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예쁘네요", "모델 같아요", "TV 나올 때마다 열렬히 응원하는 중입니다!", "의상과 헤어가 한층 더 어려 보여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남편의 병원 개원 소식과 함께 열띤 홍보로 내조를 톡톡히 했다.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와카남’, SBS FiL ‘평생동안’에 출연 중이다.

▲ 방송인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