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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 그 이전…스핀오프 '뫼비우스'에 담긴 박하선 vs 정문성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 제공|MBC '뫼비우스:검은 태양'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핀오프 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이 ‘검은 태양’ 본편과는 또 다른 스토리를 예고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극본 유상, 연출 위득규) 제작진은 박하선(서수연 역)과 정문성(장천우 역)의 과거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지난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2부작 스핀오프다. 서수연(박하선)과 장천우(정문성), 그리고 도진숙(장영남)을 중심으로 본편으로부터 4년 전의 이야기를 ‘프리퀄’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25일 공개된 스틸에는 본편과 다른 분위기를 한 서수연과 장천우의 모습이 담겼다. 서수연은 해외정보국 지원관리팀 소속요원, 장천우는 서수연이 관리하는 블랙 요원(신분을 숨기고 첩보 활동을 하는 요원)으로, 두 사람은 국정원 동료로 인연을 맺고 서로 돕게 된다고.

그런가 하면, 본편에서 연인 관계였던 서수연과 오경석(황희)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오경석이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 목숨을 잃자 마음의 문을 닫고 ‘흑화’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불행한 이별을 겪은 서수연과 오경석의 첫 만남은 과연 어땠을지, 현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번주 스핀오프 2부작 ‘뫼비우스 : 검은 태양’에 담길 예정이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 제작진은 “본편에서 단순한 동료 이상으로 보였던 서수연과 장천우가 신뢰와 불신을 넘나들며 특별한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스핀오프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여기에 도진숙(장영남), 강필호(김종태), 오경석까지 본편에서 활약했던 다양한 인물들의 입체적인 면들이 공개된다"고 귀띔했따.

MBC 금토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10시 2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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