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바쁜 워킹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염색하니 어려 보이는데 세보인다는 남편. 칭찬인지 뭔지"라며 "그래도 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라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흡족해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실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로 선보인 흑발과 짙은 레드립으로 섹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어려 보이고 예뻐요", "대한민국 최고 섹시 연예인", "항상 활기차고 미소 가득한 모습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남편의 병원 개원 소식을 알려 연일 주목받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와카남’, SBS FiL ‘평생동안’에 출연 중이다.

▲ 방송인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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