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이는 어디갔지. 분명 있었는데. 다같이 사진 찍기 참 어려운 5인 가족"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소울이는 간신히 성공. 거의 숨은 그림찾기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신발, 커플룩을 맞춰 입은 하하, 별 부부와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있는 막내딸 송이, 그리고 사진 구석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둘째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