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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무승부…홈 최종전 차명석 단장도 웃지 못했다

네이버구독_201006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9회말 승부 끝 4-4 무승부로 종료가 됐다. 

1회초 손아섭의 선취 2타점 적시타와 3회초 1사 1,3루 안치홍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에 있던 마차도가 홈을 밟으며 롯데가 3-0으로 앞서갔다. 

롯데 선발 박세웅에게 안타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끌려가던 LG는 6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서건창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 따라간 LG는 1사 후 채은성의 싹쓸이 3타점 2루타가 터지며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롯데는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동희가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1루에 있던 손아섭을 홈으로 불러들여 동점을 만들었다. 

9회말 무사 1,2루 찬스도 놓친 LG는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2위 KT와 간극을 줄이지 못했다. 

시즌 홈 최종전에서도 결국 LG는 상처뿐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웃지 못했다. 차명석 단장도 이날 팬들에게 씁쓸한 인사를 했다. 

외국인 선수 교체와 트레이드에 적극적이었던 차명석 단장도 시즌 막판 부진한 성적에 고개를 숙였다.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차명석 단장 

홈 최종전도 결국 무승부 

팬들에게 인사 전하는 LG 선수단 

차명석 단장도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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