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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게임노트] 임준형 데뷔 첫 승! LG, 8G 만에 천금 같은 승리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 LG 투수 임준형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9일 만에 승리를 맛봤다.

LG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임준형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채은성의 결승타를 앞세워 4-0으로 이겼다.

LG는 지난 17일 NC전 승리 이후 8경기 만에 승리하며 최근 7경기 4무3패의 아쉬움을 풀었다. LG는 선두 삼성을 2.5경기, 2위 kt를 2경기차로 뒤쫓았다. 한화는 22일 롯데전부터 최근 4연패(1무 포함)에 빠졌다. 

선발투수 임준형은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으로 개인 선발 최다 이닝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거머쥐었다. 타석에서는 채은성이 3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1회초 1사 후 서건창이 볼넷, 도루를 기록한 뒤 김현수의 땅볼로 2사 3루가 됐다. 채은성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려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2회부터 5회까지는 두 팀이 모두 점수를 내지 못해 1점차 LG의 리드가 이어졌다.

6회초 홍창기의 볼넷, 서건창의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김현수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달아났다. 이어 서건창의 3루 도루로 1사 3루가 됐고 채은성이 1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쳐 3-0을 만들었다.

▲ LG 외야수 채은성 ⓒ연합뉴스

LG는 9회 채은성, 오지환의 안타 후 김민성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한화 선발 김민우는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볼넷 3실점으로 호투하고도 2010년 류현진 후 첫 한화 투수 15승에 실패하고 시즌을 마쳤다. 팀 타선 부진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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