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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 내년 7월 결혼…남편은 美 치의학대학원생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 제공|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헤리티크뉴욕, 닉스플로스, 웨딩미, 함경식웨딩, 스플렌디노,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정유진, 29)이 결혼한다.

브레이브걸스로 활동한 유진은 내년 7월 한 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예비 신랑은 미국에서 치의대학원을 다니는 치의대학원생으로, 두 사람은 9년 전 친구의 친구로 만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해왔다. 유진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부모님도 남자친구를 좋아하시고, 저도 장거리 연애를 하다 보니 이젠 붙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롱디커플이 애틋하다"라고 했다.

유진은 내년 7월 결혼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 장소는 결정하지 않았다. 신혼 살림은 치과의사로 근무할 예비 신랑을 따라 미국에서 꾸릴 가능성이 높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유진은 동양과 서양의 매력이 혼재된 웨딩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예비 신랑은 옆모습만 공개됐음에도 유진에게 평생의 반려자로서 믿음직한 기운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1992년생인 유진은 2011년 브레이브걸스 싱글 '브레이브 걸스: 더 디퍼런스'로 데뷔해 원년 멤버로 활약했다. 2017년 팀을 탈퇴하고 음악 공부, 쇼핑몰 창업 계획 등으로 시간을 보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롤린'으로 역주행을 일으키고 최정상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유진은 "브레이브걸스가 제가 스무 살 때부터 잘되는 게 늘 소원이었는데, 잘돼서 저 또한 뿌듯하다.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롱런하는 걸그룹이 되길 기원했다.

▲ 예비 남편(왼쪽)과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 제공|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헤리티크뉴욕, 닉스플로스, 웨딩미, 함경식웨딩, 스플렌디노, 정민경스타일리스트
▲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진. 제공|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헤리티크뉴욕, 닉스플로스, 웨딩미, 함경식웨딩, 스플렌디노, 정민경스타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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