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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정문성, 그들에겐 무슨 일이? '뫼비우스:검은 태양', 하이라이트 속 단서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 제공|MBC '뫼비우스:검은 태양'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뫼비우스 : 검은 태양’이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2부작 스핀오프 ‘뫼비우스 : 검은 태양’(극본 유상, 연출 위득규)은 본편으로부터 4년 전, 또 다른 위험한 사건에 직면한 국정원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하선(서수연), 정문성(장천우), 장영남(도진숙) 등 독보적인 캐릭터로 열연해온 배우들의 열연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가 예고됐다.

2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서수연(박하선)이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누고 울먹이는 장면으로 시작, 처음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안겼다. 이후 급히 달려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을 끌어안는 모습이 비춰지는가 하면,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어. 유일한 가족, 가장 가까운 친구, 내가 평생 머무를 곳을 무너뜨렸으니까”라고 읊조리는 목소리가 교차해 그녀가 소중한 사람을 잃고 삶이 바뀐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블랙 요원 장천우(정문성)의 등장도 긴장감을 더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서수연을 위기에서 구해낸 그는 잡히려던 찰나에 도망치고, 이로 인해 국정원 내부에서 변절자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사라진 장천우가 정말로 조직을 등지고 배신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인지 그 사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도진숙(장영남)과 강필호(김종태), 오경석(황희)은 물론, 왕오(전석호)와 김재환(최덕문) 등 본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도 시선을 모은다.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엇갈려만 가는 서수연과 장천우가 다시 공조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한편, 서수연의 행동에 분노하는 도진숙의 모습이 그려져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심리전과 화려한 액션까지 더해져 안방극장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 전매특허 반전 전개 또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동료 이상의 특별한 인연이 이어지는 듯한 박하선과 정문성의 관계는 물론, 저마다의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대립하는 인물들이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뫼비우스 : 검은 태양’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BC 금토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오는 29일과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웨이브(wavve)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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