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KPGA 코리안투어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4라운드가 7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0야드)에서 열렸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몰아쳐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하고 우승을 한 김비오(오른쪽)가 김주형과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S] 김비오-김주형, 멋진 승부 펼치고 뜨거운 악수
- 입력 2021.11.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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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