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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언제 우리나라 됐나"…tvN,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해프닝 일단락

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 tvN SHOW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B조 6차전을 치른 일본 국가대표팀 자막 옆에 일장기 대신 태극기가 삽입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7일 오전 1시 tvN SHOW에서는 이날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치러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오만 대 일본 경기가 생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계진이 오만 축구대표팀, 일본 축구대표팀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일본 축구대표팀 옆에 태극기가 붙어 25초간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당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시청자들은 문제가 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하며 방송사의 편집 실수를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tvN 측은 이날 오후 스포티비뉴스에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오만-일본 경기의 화면에서 그래픽 실수가 있었다. 불편함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tvN은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걸린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은 만큼 더욱이 신중하고 알찬 중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제작진은 "향후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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