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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4살연상 남편=조우종 닮은꼴 훈남" 친정엄마와 14살차('동상이몽2')[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 아이키.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댄서 아이키가 23살에 만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이키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공개했다.

댄서로 이름을 알린 아이키는 9살 된 초등학생 딸이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공개돼 또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23살에 현재의 남편을 만나 24살에 결혼했고, 25살에 출산을 했다고 설명했다.

4살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으로 알려졌을 뿐 공개되지 않은 남편에 대해 아이키는 "성이 배이고 이름은 우자"라고 장난을 치기도. 그는 남편에 대해 "생각보다 외향적이고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나눈다"면서 "외모가 약간 조우종 아나운서 같다. 훈남형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이키는 또 공연 등으로 바쁜 자신을 대신해 남편이 요리, 청소, 육아 등 살림을 전담한다며 "아이 등하교도 남편이 신경쓴다. 코로나 전 해외 공연이 많았을 때는 남편이 육아휴직이나 연차를 내고 아이를 전담해서 봐줬다"고 고마워했다. 아이키는 장기간 집을 비울 때마다 딸이 아팠다며 "최근에도 아팠는데 미안하다"고 일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키는 부모님에 대해서 언급하며 "엄마와 18살 차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위에 초등학생 손자까지 있는 아이키의 어머니는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라는 이야기에 MC와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키는 "엄마가 처음에는 어색해서 신혼 초까지 남편을 '저기요'라고 불렀다"며 "지금은 사위라고 잘 부르고 저와 통화하기 어려울 때 남편과 많이 이야기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아이키.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헌신적인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아이키는 "아버지가 잘 안 우시는데 저 때문에 두 번 우셨다. 신랑을 소개하러 집에 간 날과 결혼식"이라고 말했다. 요리사인 아버지가 처음 집을 찾아온 사윗감을 위해 씨암탉을 잡아 직접 요리를 해주셨다고.

아이키는 또 "제가 집을 잘 못 치우는 편인데 아버지가 (충남 당진에서부터) 집을 치워주러 오신다"며 "'스우파' 끝나고도 걸리셨는지 또 치워주러 오셨다"며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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