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핵(왼쪽), 위클리 이수진. 제공| 엔씨소프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오하요 마이 나이트'로 인기를 얻은 디핵과 위클리 이수진이 만난다. 

디핵과 이수진은 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의 새 프로젝트 '즐거운 상상' 첫 음원을 발표한다.

'즐거운 상상'은 엔씨소프트가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음원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 새로운 일상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각자가 기대하는 일상을 앞두고 느끼는 설렘, 자유, 만남이 주요 키워드다.

첫 음원은 '오하요 마이 나이트'로 음원차트를 휩쓴 디핵과 위클리로 활약 중인 이수진이 참여한다. 

두 사람의 음원 제작 과정은 예능 '힙팝제작소'를 통해 공개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 피버TV, SkyTV 디지털 스튜디오 채널 덤덤스튜디오, 시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