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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한끼도 못먹고 9시간 영남 알프스 산행"…명품 벗고 등산에 진심

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 출처|이시영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영남 알프스' 산행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울산, 청도, 밀양, 경주, 양산 5개 지역에 걸친 1000미터가 넘는 9개의 병풍처럼 이어진 높은 산들의 모습이 마치 알프스의 고산지대처럼 아름답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영남 알프스. 이 9개의 산을 완등하는 것이 제 버킷리스트였는데 2박 3일 산행기 중 첫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보라색 윈드브레이커와 검은색 비니 등을 착용해 화사한 등산 패션을 완성했다. 이시영은 '인생샷'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인증 사진을 남기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부른다.

이시영은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이날 목표였던 가지산, 운문산, 고헌산 중에 고헌산은 가지 못 했지만 그랬음에도 너무 힘들었던 첫날. 일단 영남 알프스 중에 가장 높았던 가지산 다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상에서 뱀도 만나고 시간 계산 잘 못해서 이날 한 끼도 못 먹고 9시간 산행. 그나마 챙겨갔던 단백질 음료 덕분에 허기는 채우고"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고 많으셨다" "대박 멋지시다" "가지산이라 가지옷을 입으셨다" "너무 예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

이시영은 지난 12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 출처|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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