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연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연희가 빛나는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연극하는 동안 함께 고생해준 VAST엔터테인먼트 식구 분들도 감사해요"라며 소속사를 언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 가렌드, 풍선 등으로 함께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승합차 뒷부분에서 케이크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연극 '리어왕' 공연을 마무리한 뒤 깜짝 축하를 받고서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이연희는 1988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34세. 수수한 평상복 차림이지만 하얗게 빛나는 백옥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지난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신혼생활을 만끽 중인 이연희는 최근 첫 연극 '리어왕'에 출연하며 눈길을 모았다. 처음 선 연극 무대에서 1인 2역에 도전했던 그는 지난 21일 공연을 마무리했다.

▲ 출처|이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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