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신지수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신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내 나이랑 똑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지수가 오른 체중계를 찍은 것이다. 신지수는 옷과 양말 모두 착용한 상태지만 40kg도 채 되지 않는 몸무게로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특히 신지수는 자신의 몸무게와 나이가 같다며 자조해 눈길을 끌었다.

1985년생인 신지수는 2017년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했다.

▲ 출처|신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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