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서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캘리포니아 햇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차량의 선루프를 통해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 반을 가렸지만, 그럼에도 뛰어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유리는 현재 미국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는 앞서 "남편이 사준 여권지갑. 이달에 미국 여행 갈 때 예쁘게 써야지"라고 밝히며, 명품 브랜드 H사의 여권 지갑을 자랑한 바 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해 법적 부부가 됐다.

▲ 출처|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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