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퓨처스리그 투수부문 남부리그 평균자책점상을 수상한 상무 피닉스 최성영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포토S] 상무 피닉스 최성영, 평균자책점상 수상
- 입력 2021.1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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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퓨처스리그 투수부문 남부리그 평균자책점상을 수상한 상무 피닉스 최성영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