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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추리닝은 잊어줘…이정재X정호연, 美고담어워즈 홀린 레드카펫 룩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오징어 게임' 속 후줄근한 비주얼은 잊어주세요.

'오징어 게임'의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이 29일(현지시간, 한국시간 30일 오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고담 어워즈(2021 Gotham Awards)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톱배우 톱모델의 포스를 과시했다.

'오징어 게임' 글로벌 신드롬의 주역인 이정재와 정호연은 이날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정재가 신작 시리즈 부문 최고 연기상(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후보에, 또 '오징어 게임'이 최우수 장편 시리즈(Breakthrough Series – Long Format (40분 이상))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 정호연에게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세계를 사로잡은 드라마 속 후줄근한 초록색 추리닝을 집어던진 두 사람은 꼭 맞는 슈트와 드레스 차림으로 변신, 톱 배우-톱 모델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브라운 컬러가 감도는 헤링본 슈트에 블루톤 타이를 매치한 이정재,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긴 슬릿의 블랙 드레스에 독특한 장식의 베스트를 걸친 정호연은 커플룩으로도 손색없는 모습.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에게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고,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역시 함께하며 한국어 콘텐츠로 할리우드의 중심에 선 감격을 맛봤다.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이정재(왼쪽) 정호연. ⓒ게티이미지
매해 11월 뉴욕에서 열리는 고담 어워즈는 아카데미 시즌의 포문을 여는 할리우드의 권위있는 시상식. 이날 행사에도 줄리안 무어, 크리스틴 스튜어트, 루니 마라, 에단 호크, 탠디 뉴튼, 루스 네가, 헤일리 베넷, 니콜라스 케이지, 매기 질렌할 등 할리우드의 여러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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