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인천 송도에 첫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흥련은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신부에게 항상 고맙다. 결혼 후에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사이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인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인천 송도에 첫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흥련은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신부에게 항상 고맙다. 결혼 후에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사이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