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성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와 함께 산책 중인 반려견이 담겼다. 그 뒤로는 아름답게 꾸민 정원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반려견을 위해 산책에 나선 성유리의 따뜻한 마음씨와 부지런한 면모가 돋보인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 출처|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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