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출처ㅣ오정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헀다.

오정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각적인 세트장+함께 일한 멋진 크루들=HAPPY ENOUGH"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안경을 쓰고 빨간색의 정장 상의를 입고 반듯한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이다.

당당한 포즈와 표정과 더불어 반듯한 비주얼에서 매혹적인 섹시함이 엿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1일 폐막한 연극 '리어왕'에 출연했다. 더불어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열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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