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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안양, 임대생 백동규 완전 영입... "승격 위해 책임감 갖겠다"

허윤수 기자 yunsports@spotv.net 2021년 12월 06일 월요일
▲ FC안양으로 완전 이적한 백동규. ⓒFC안양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백동규가 7년 만에 FC안양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안양은 6일 임대 신분이었던 백동규를 제주유나이티드로부터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안양에서 데뷔했던 백동규는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개성고-동아대 출신의 백동규는 지난 2014시즌 안양을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첫해부터 리그 24경기에 나서며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2015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후 2시즌 동안 상주상무에서의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줄곧 제주에서 활약했다. 2021시즌 임대를 통해 친정팀인 안양에 복귀했고 완전 영입되며 돌아오게 됐다.

백동규는 올해 리그 35경기에 출전하며 개인 커리어 최다 출전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포함해 리그에서만 3골을 기록해 득점력도 과시했다.

올해 임대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우형 감독의 신임을 받아 부주장으로 선임됐었기 때문에 그의 리더쉽이 내년에도 안양에 발휘될 전망이다.

백동규는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안양에 입단하게 됐다.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이 다시 떠오른다”라며 “구단과 코치진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안양이 원하는 승격에 다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완전 영입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 선수단은 6일(월) 오후 소집되어 2022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 선수 프로필

이름: 백동규
생년월일: 1991년 5월 30일
신체조건: 186cm. 79kg
포지션: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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