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솔이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과 약 한 달간 함께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솔이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도 일상이 참으로 그립고 그렇다"며 "남편과 떨어져 지낸 지 30일이 됐다. 내일은 또 그가 반나절 온다. 행복해"라고 전했다.

이솔이는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아이보리 카디건을 단품으로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2세 계획을 이유로 10년여간 근무한 제약회사를 퇴사해 화제를 모았다. 박성광은 현재 영화 '웅남이' 촬영 차 통영에 거주 중이다.

▲ 출처|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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