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말을 짝짝이로 신은 채 외출에 나선 김나영이 담겨있다. 색은 같지만, 디자인이 다른 모습. 이에 김나영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2022년 시작이 좋네"라고 긍정적으로 풀이했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마이큐는 "얼마 전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분과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 예쁜 만남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홀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