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 모델로 발탁된 로운. 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F9 로운이 새해 시작과 함께 왕성한 활동으로 대세 행보를 예고했다.

로운은 미스터피자 광고 모델로 발탁돼 올 한해도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약한다. 로운은 오는 3월 TV CF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로운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연모’에서 남다른 비주얼과 성숙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연말 시상식 3관왕을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연모’에서 보여준 밝고 젊은 에너지와 평소 로운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어우러져 미스터피자와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브랜드 측은 “미스터피자가 추구하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와 로운이 가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되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현재 로운은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일’을 촬영하고 있다. 2022년 시작부터 광고뿐만 아니라 드라마, 음악 등 다방면에서 보여줄 로운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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