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KBL 올스타전 D-1] 2년 기다린 올스타전, 열기 활활… 관전 포인트는?

임혜민 기자, 성기원 인턴기자 qlvk4391@naver.com 2022년 01월 14일 금요일
▲ 주장으로 나서는 허웅과 허훈(좌측부터) ⓒ KBL
[스포티비뉴스=임혜민 영상기자·성기원 인턴기자]이번 주말 대구에서는 화려한 ‘농구 축제’가 펼쳐집니다.
16일 프로농구 최고의 선수들이 한데 모이는 올스타전이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놀라운 스타파워로 예매 시작 3분 만에 3,300석 전량을 매진 시킨 프로농구.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여러 의미에서 사상 ‘최초’, ‘최다’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개최지부터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1997년 KBL 출범 후 단 한 번도 올스타전을 홈에서 즐기지 못한 대구 농구 팬들.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둥지를 튼 첫해 마침내 올스타전 호스트가 됐습니다.

‘스타 형제’ 허웅(163,850표)과 허훈(130,002표)은 나란히 이상민 감독(120,354표)의 최다 득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1, 2위 등극).
두 사람에 이어 김시래(112,529표)와 이정현(102,680)까지 무려 네 명이나 10만 표를 넘게 받으며 기록을 썼습니다.

SK 김선형은 통산 네 번째 올스타전 MVP에 도전합니다.
이미 최다 수상자(3회)인 김선형은 “정규 시즌에 못 하는 플레이를 통해 팬들을 만족시켜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올스타전 본 경기는 외국인 선수가 아무도 없는 토종 선수들만의 시간이 됩니다.
거기에 하윤기, 이정현 등 패기 넘치는 신인이 무려 네 명이나 등장해 평소 보여주지 못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입니다.  
‘고교생 국가대표’ 여준석도 덩크 콘테스트 객원 선수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국 농구의 현재와 미래가 함께하는 2021-2022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후 2시 25분부터 SPOTV2와 SPOTV NOW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