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최선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으리으리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최선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동생아 힘을 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누나가 시끄럽게 놀아도 무시하고 자야 하는 게 둘째'라는 문구와 함께 곤히 잠든 아기 뒤로 신나게 공놀이를 하는 첫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아이들 외에도 눈길을 끄는 것은 최선정의 집 내부이다. 높은 층고와 함께 대리석 바닥,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단방에 사로잡는다.

한편 미스춘향 출신인 최선영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2018년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이듬해 첫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출처| 최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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