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와 딸. 출처| 장윤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모델 장윤주가 우월한 DNA를 물려받은 딸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16일 자신의 SNS에 길쭉한 다리와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의 딸은 귀여운 멜빵바지를 입고 뜀박질을 하고 있다. 깜찍한 헤어스타일에 긴 학다리를 자랑하는 장윤주 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윤주는 과거에도 놀라운 다리 길이를 가진 딸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장윤주의 딸은 엄마를 닮아 긴 다리와 작은 얼굴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1월 2일 딸을 출산했다. 현재 그의 딸은 만 5세, 한국 나이로는 6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모델인 장윤주는 최근에는 연기 활동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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