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세 이하 축구 대표 팀이 19일 파주 (NFC에 모여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한국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U-20 4개국 초청 대회에서 2017년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대표 팀은 공격수 조영욱(고려대), 하승운(연세대), 김경민(전주대), 강지훈(용인대), 미드필더 이진현, 오인표(이상 성균관대), 김정민(금호고), 한찬희(전남), 이승모(포항), 임민혁(서울), 이항선(울산), 백승호,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 김무...
2017.03.1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