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샘 앨비(36, 미국)가 UFC 대기록을 세울 '위기'에 처했다.오는 7일(한국 시간) UFC 온 ESPN 40 미들급 경기에서 미갈 올렉세이주크(27, 폴란드)에게 이기지 못하면, UFC 최다 연속 무승 기록을 경신한다.앨비는 2018년 1월 지안 빌란테에게 2-1 판정승을 거둔 후, 옥타곤에서 이긴 적이 없다.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TKO패), 지미 크루트(TKO패), 킬드손 아브레우(판정패), 라이언 스팬(판정패), 정다운(무승부), 줄리안 마르케스(서브미션패), 웰링턴 투르만(판정패
2022.08.03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