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여자부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한 뒤 퇴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삼성화재 김준우가 댄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김민경 기자] 김연경(35, 흥국생명)이 V리그 역대 최다 MVP 신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웠다. 김연경은 10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로 선정됐다. 김연경은 여자부 MVP 투표에서 31표 가운데 31표를 독식하면서 V리그 역대 2번째 만장일치 수상자가 됐다. 여자부 최초 만장일치 MVP는 2018~2019 시즌 흥국생명 이재영이었다. 김연경은 개인 통산 5번째 정규리그 MVP라는 역사를 썼다. 남녀부 통틀어 최다 신기록이다. 종전 기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삼성화재 김준우가 박광욱 도드람양동농협 조합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삼성화재 김준우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KGC인삼공사 최효서가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KGC인삼공사 최효서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부석순이 축하 무대를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 7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 선정된 대한항공 정지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 7 미들블로커 부문에 선정된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 7 미들블로커 부문에 선정된 한국전력 신영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 7 세터 부문에 선정된 KB손해보험 황택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 7 리베로 부문에 선정된 우리카드 오재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남자부 베스트 7에 선정된 우리카드 오재성, KB손해보험 황택의, 한국전력 신영석, 현대캐피탈 최민호, 한국전력 타이스(대리수상), 대한항공 정지석, OK금융그룹 레오(대리수상)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 7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 7 미들블로커 부문에 선정된 현대건설 양효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 7 미들블로커 부문에 선정된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