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챔프전 진출을 확정한 한국도로공사 캣벨이 댄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패배 후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과 양효진이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를 이동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정대영과 배유나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캣벨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가 득점에 성공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몬타뇨가 웜업존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수진 치어리더가 응원 무대를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의 득점에 정대영, 캣벨이 포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캣벨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세터 이윤정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한국도로공사 이윤정과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천,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25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몬타뇨가 발목 부상으로 웜업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