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정상호를 플라이 아웃 시키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한 KIA 선발 양현종이 그라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7회말 2사, LG 대타 이천웅이 중견수 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7회말 구원등판한 KIA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LG 정상호를 플라이 아웃 시키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한 KIA 선발 양현종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양현종이 '에이스' 다운 투구를 펼쳤다. LG 트윈스전 약세는 보이지 않았다. 양현종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LG와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95구를 던지며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윤석민에게 넘겼다. 1회 말 선두 타자 문선재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나 이형종을 포수 파울플라이, 박용택을 유격수 땅볼, 루이스 히메네스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 왼손 에이스 양현종이 '에이스' 다운 투구를 펼쳤다. 양현종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LG와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6회까지 95개의 공을 던진 그는 팀이 0-0으로 맞선 7회부터 윤석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투구를 마쳤다. 비록 타선에서 점수를 뽑지 못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에이스'로서 빼어난 구위를 보였다. 올 시즌 양현종은 LG전에 6번 등판해 2승...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LG 정상호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KIA 투수 양현종이 박수 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KIA 3루수 이범호의 실책으로 출루한 LG 채은성이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안타를 날린 LG 오지환이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KIA 선발 양현종이 코치진과 상의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오지환이 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에 서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된 LG 히메네스가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말 선두타자 LG 히메네스의 타석 때 나온 볼 판정에 KIA 선발 양현종이 당황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2루, KIA 안치홍을 1루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친 LG 선발투수 류제국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2루, KIA 안치홍의 플라이를 잡아낸 LG 1루수 양석환과 투수 류제국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KIA 안치홍을 플라이 아웃 시키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한 LG 선발 류제국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2루, LG 투수 류제국이 KIA 안치홍의 1루수 플라이를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