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둔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헤일리가 공격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이성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이성희 감독이 작전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7회말 무사 1루, 삼성 대타 배영섭이 볼에 맞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한 삼성 나바로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MVP를 차지한 삼성 차우찬이 판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패한 두산 오재일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패한 두산 유희관과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승리한 삼성 박석민이 기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세이브를 거둔 삼성 투수 윤성환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한희재 기자] 26일 오후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5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패한 두산 오재일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