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眞 반전 주인공…지성 갖춘 '9등신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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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됐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림 가운데 전 농구선수 우지원 딸 우서윤이 진에 올랐다.
앞서 열린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에서 선이었던 우서윤은 본선인 이날에는 최종 진까지 오르는 쾌거를 거둬 놀라움을 안겼다.
당선 직후 우서윤은 "전혀 예상을 못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며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고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우서윤은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많은 사람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던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서윤은 전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우지원의 장녀로, 키 191cm인 아버지를 닮은 훤칠한 키, 다리 길이의 9등신을 자랑한다.
어린 시절에는 SBS 스타주니어 쇼 붕어빵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등에 출연,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다.
미국 명문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으며,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 '선(善)'은 오수민(25·전라광주제주 선·와세다대 국제교양학부), '미(美)'는 이민솔(21·부산울산·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경제학)에게 각각 돌아갔다.
특별상 부문 '예(藝)'는 노향(20·서울경기인천 진·서울대 국악과), '재(才)'는 이소민(27·서울경기인천 미·독일 하노버 음대 피아노과)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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