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손절 릴레이에도…'62세' 브래드 피트, '29살 연하' 여친과 레드카펫 '함박웃음'[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29살 연하 여자친구와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브래드 피트는 2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제74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29살 연하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함께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신작 영화 '하트 오브 더 비스트(HEART OF THE BEAST)'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먼저 단독 포토콜을 가진 브래드 피트는 이내 곁에 서 있던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을 부르며 포토월 중앙으로 끌어당겼고, 다정하게 허리를 감싸안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1963년 12월 생으로 올해 62세인 브래드 피트는 33세의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과 2022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 꾸준히 동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피트의 이번 행보는 화려했던 그의 과거 연애사와 맞물려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기네스 팰트로와의 열애를 거쳐 2000년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했으나,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만난 안젤리나 졸리와 연인으로 발전하며 이혼했다.
이후 '브란젤리나'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졸리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가다 2014년 정식 결혼식을 올려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 등 총 6명의 자녀를 뒀다. 그러나 브래드 피트는 2016년 폭행 논란 등 유전 및 양육권 분쟁 속에 이혼 소송을 당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졸리-피트'라는 성을 쓰던 자녀들이 성에서 '피트'의 이름을 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일로가 2024년 18세가 되자마자 부모의 성 중 '피트'를 빼달라고 법원에 공식 요청했고, 최근 자하라와 매덕스 또한 성에서 '피트'를 빼는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홍진경, 故최진실 이모 발언 삭제 "제작진들이 지운건데 민망하다" 해명
2026-09-26
-
"母 사람 못 알아보신다" 눈물 흘렸던 최수종 모친상…파란만장 가족사 '재조명'[종합]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확산..韓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 포착 '전세계 팬들 갑론을박'
2026-09-26
-
나마디 조엘진, '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에서 韓 육상의 희망으로..'뭉클한 서사'
2026-09-26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추천 콘텐츠
-
홍진경, 故최진실 이모 발언 삭제 "제작진들이 지운건데 민망하다" 해명
2026-09-26
-
"母 사람 못 알아보신다" 눈물 흘렸던 최수종 모친상…파란만장 가족사 '재조명'[종합]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확산..韓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 포착 '전세계 팬들 갑론을박'
2026-09-26
-
나마디 조엘진, '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에서 韓 육상의 희망으로..'뭉클한 서사'
2026-09-26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