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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작성일: 2026.09.27 18:3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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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 출처| 고영욱 X
▲ 고영욱. 출처| 고영욱 X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이상으로 녹화를 취소했다 하루 만에 복귀한 가운데 고영욱이 유재석을 저격하고 나섰다.

고영욱은 27일 자신의 SNS에 유재석의 사진 및 기사를 업로드 한 뒤 "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라고 적었다. 이어 고영욱은 다른 글에서 "난 14년 4개월 19일 동안… 쭉 연휴를 보내고 있다 보니 연휴가 지긋지긋하다"라고 적기도 했다. 

이는 지난 22일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 고열 증세로 데뷔 후 처음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을 언급한 것. 이후 유재석은 하루 만인 23일 '유퀴즈' 촬영에 다소 야윈 얼굴로 복귀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명령도 받았으며 2015년 출소했다. 이후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고 현재까지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SNS를 통해 과거 인연이 있던 동료들은 물론 자신과 접점이 없는 연예인들을 저격하며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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