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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작성일: 2026.09.27 20:05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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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백진경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6kg 몸무게 세자리 만삭 임산부의 보그화보? 행복합니다. 세상은 넓고 내가 못 할거라곤 없더군여. 풍요의 달 10월!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 입니다! 우리 임산부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순산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백진경은 루즈한 화이트 컬러 셔츠를 풀어헤쳐 만삭의 D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하의는 심플한 블랙 언더웨어를 매치해 대담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또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낸 점도 눈길을 끈다. 자신의 배를 두 손으로 감싸 쥐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임신으로 인해 튼살까지 가감 없이 드러낸 점도 돋보인다.

한편 2023년 3살 연하 영국인 배우 로한 네드와 결혼한 백진경은 3년 만의 임신을 알리며 영국에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밝힌 뒤 '원정 출산' 아니냐는 오해와 눈총을 받았다. 이에 백진경은 "왜 내가 영국에서 아이를 낳는 게 이슈냐. 남편이 영국인이고 나는 런던 거주한다"면서 "영국 땅에서 아이를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이 나온다. Half Korean Half British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는 것도 정말 이상하고 구리다"라고 적극적으로 반박에 나선 바 있다. 

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명예영국인 world' 채널을 운영하며 스타덤에 오른 백진경은 여러 방송에도 적극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다. 오는 1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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