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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다 만나다 헛다리"…'조폭 연루설 부인' 조세호, 주우재 돌직구에 '숙연'

작성일: 2026.09.28 09:3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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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투쁠'
▲ 출처ㅣ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투쁠'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주우재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고개를 숙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도라이버' 에는 '조세호가 잘 안풀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는 "진짜 잘 풀렸다"라는 조세호의 말에 "맞다. 난 진짜 잘 풀린 거지"라고 말한 뒤 "내가 잘 풀린 이유는 딱 하나여. 친구 잘 만난 거"라고 답했다.

이어 주우재는 "아무나 만나고 다니다가 헛다리 짚어가지고 저렇게 되는 사람들 보면"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을 이었고, 주우재의 말뜻을 이해한 조세호는 말없이 고개를 푹 숙였다.

이에 김숙 역시 "우리 중에 인덕이 없는 사람도 하나 있고"라고 덧붙였고, 멤버들의 말을 듣던 조세호는 "그건 진짜 중요한 말이다"라며 "살다 보면 관계가 중요한 거다"라고 자기반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의 숙연한 반응에 김숙은 "찐으로 하면 어떡하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주우재와 김숙의 뼈있는 말은 지난해 불거진 조세호의 지인 관련 논란을 떠올리게 만든다. 당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 A씨와의 친분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조세호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해당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조폭 연루설에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하차했다. 이후 조세호는 '도라이버4'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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