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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그레이→코쿤과 다시 한솥밥…두오버와 전속계약[공식]

작성일: 2026.09.28 10:2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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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꼬. 제공| 두오버엔터테인먼트
▲ 로꼬. 제공| 두오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로꼬(Loco)가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두오버엔터테인먼트(이하 두오버)는 "로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간 인디펜던트로 활동을 이어온 로꼬의 음악 활동이 더욱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꼬는 2024년 1인 기획사 로꼬모티브(LOCOMOTIVE)를 설립해 2년간 독자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정규 3집 '스크랩스(SCRAPS)', 싱글 '축축(데모)'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 콘서트 투어 '스크랩스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로꼬가 전속계약을 맺은 두오버에는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 쿠기 등 AOMG에서 함께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으며, 이 외에도 개리 유용욱 셰프, 권오선 등이 소속돼 있다. 

로꼬는 2012년 싱글 '시 더 라이트'를 데뷔, '시간이 들겠지', '니가 모르게', '감아', '지나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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