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년 전 뺨 맞은 박재범, 美 격투기 선수와 어깨동무…"이미 다 풀린 일"[이슈S]

작성일: 2026.09.28 12:05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재범(왼쪽)과 브라이언 오르테가. 출처| 브라이언 오르테가 인스타그램
▲ 박재범(왼쪽)과 브라이언 오르테가. 출처| 브라이언 오르테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박재범이 6년 전 자신의 뺨을 때렸던 격투기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화해의 어깨동무를 나눴다.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28일 자신의 SNS에 박재범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잘 해결됐다. 모두 존중한다(Squashed it. All respect)"는 글을 게재했다.

박재범 또한 해당 게시물에 "이미 다 풀린 일이다. 아는 사람은 알 것. 존중한다. 말했듯 난 계속 팬이었다. T-City(Been squashed. if u know u know. Respect. Like i said ive been a fan. T City)"라고 댓글을 남겨 서로 간에 화해가 이뤄졌음을 알렸다.

앞서 박재범은 2020년 3월 절친 정찬성의 통역 과정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로부터 뺨을 맞는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박재범이 정찬성과 자신 사이를 이간질한다고 오해해 벌어진 사건이었다.

▲ 박재범.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 박재범.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이후 박재범은 같은 해 11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나와 "말 걸자마자 일어나는 상황에서 맞았다. (오른쪽 뺨을) 맞았는데 턱이 조금 돌아가서 어금니가 한 달 동안 안 닿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당시에는 당연히 분노가 있었는데, 지나고 나서는 이런 거에 에너지를 계속 쏟고 싶지 않더라. 저 사느라 바쁘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박재범의 쿨한 모습은 결국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화해의 어깨동무로까지 이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용서한 박재범을 향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종합격투기 선수로, ‘T‑City’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