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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 흔들리고 부딪히며 피어난다…일곱 청춘의 새로운 얼굴 공개

작성일: 2026.09.28 12:0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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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세이 첫 EP앨범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 오프 코스 버전 콘셉트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제공|원시드
▲ 모디세이 첫 EP앨범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 오프 코스 버전 콘셉트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제공|원시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모디세이가 자유분방한 청춘의 얼굴로 팬들을 만난다.

모디세이는 28일 SNS를 통해 첫 번째 EP앨범 ‘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오프 코스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모디세이는 이 콘셉트 사진에서 일곱 멤버 각각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포즈로 자신들만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보여준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듯 자연스럽고 거침없는 분위기는 물론, 멤버들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새 앨범의 새로운 색깔을 짐작케 한다.

계절감을 살린 스타일링에 감각적인 포즈를 더해 짙은 가을 정서를 자아내는 동시에, 앨범을 관통하는 ‘블룸’ 이미지를 세련된 비주얼로 풀어내며 새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함께 흔들리고 변화하며 결국 자신들만의 꽃을 피워내는 과정이 이번 앨범에 담긴다.

앞서 지난 4월 데뷔 싱글 ‘1.갓 후크드 언 애딕티브 심포니’로 첫 항해를 시작한 모디세이는 타이틀곡 ‘HOOK(훜)’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데뷔 앨범이 팀의 시작을 보여줬다면, 첫 EP앨범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은 약 반년 동안 다양한 무대와 경험을 거친 일곱 멤버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모디세이는 이번 컴백 활동과 함께 데뷔 후 첫 팬콘서트 투어 ‘2026 모디세이 팬 콘서트 투어 '하우 위 블룸''을 벌인다.

컴백 포스터에 이어 오프 코스 버전 콘셉트 사진으로 첫 EP의 세계를 본격 공개한 모디세이가 서로 다른 일곱 청춘이 부딪히고 이해하며 함께 피워낼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이 어떤 음악과 이야기로 완성될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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