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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임백천, 수액 치료 후 핼쑥해진 근황…'볼살 실종'에 쏟아진 우려

작성일: 2026.09.28 14:33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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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백천. 출처ㅣ임백천 SNS
▲ 임백천. 출처ㅣ임백천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방송인 임백천이 감기로 수액 치료를 받은 뒤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임백천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사진 올린다. 감기로 수액 두 번 맞고 동네 뒷산 올라왔다. 모두 감기 조심 또 조심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산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산길 풍경과 함께 임백천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지만, 앞서 SNS를 통해 공개했던 모습에 비하면 눈에 띄게 볼살이 빠져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감기 후 건강을 회복한 임백천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시라", "수척해졌다. 건강 조심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1958년생인 임백천은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뒤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서 진행을 맡으며 국민 진행자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MBN '가화만사성' 시즌3를 통해 8년 만에 방송 진행자로 복귀했다. 1993년 8살 연하 방송인 김연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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