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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 노재원, '오징어게임' 남규 소환…반전 승부욕에 유재석도 "역대급" 깜짝('틈만나면')

작성일: 2026.09.28 15:0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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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 '틈만나면,'
▲ 제공|SBS '틈만나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우 노재원이 ‘틈만나면,’에서 '오징어게임' 출신다운 역대급 반전의 승부욕을 불태운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노재원이 폭발적인 승부욕으로 ‘틈만나면,’ 게임에 제대로 뛰어든다. 오프닝 내내 차분하던 노재원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눈빛부터 달라지더니, 게임 세팅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공부터 냅다 던지며 과몰입하기 시작한다.

유재석은 “역대급 승부욕이네”라며 깜짝 놀라고, 노재원은 이에 아랑곳 않고 쉴 틈도 없이 연달아 “도전!”을 외치며 게임판을 들었다 놨다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노재원의 끝없는 도전에 기진맥진한 나머지 “재원이가 실력에 비해 과감해”라며 ‘도전’ 급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즌3에서 빌런 남규 역으로 활약했던 노재원을 두고 “'오겜'에서 보고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에 노재원은 인천인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게임 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노재원은 “인천에서 중학교까지 학교를 나왔고, 지금도 인천에서 살고 있다”라며 찐 인천인임을 강조한다. 심지어 이날 또 다른 인천인인 변요한의 학교 동문까지 등판, 이들의 자존심을 제대로 건드린다. 이에 유재석은 그 어느 때보다 불붙은 승부욕을 터트리는 ‘인천 듀오’ 변요한, 노재원의 활약에 “인천이 다이내믹하다”라며 감탄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투유MC’ 유재석, 유연석도 한 수 접게 만든 ‘인천 토박이’ 노재원의 역대급 승부욕이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9일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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