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아역 조엘진, 극적 판정번복에 아시안게임 계주 '결승 진출'[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출신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진이 10년 뒤 태극마크를 달고 극적인 판적 번복 끝에 다시 한 번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앞서 나마디 조엘진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17로 4위를 기록했다. 메달과는 불과 0.06초 차이였다.
아쉽게 개인전 메달을 놓친 가운데 조엘진에게 다시 한번 메달을 노릴 기회가 찾아왔다. 27일 열린 남자 400m 계주 예선에서 김시온,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호흡을 맞춰 39초33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권을 확보한 것이다.
한국은 당초 바통 터치 과정에서 교대 구역을 벗어났다는 판정으로 실격 통보를 받았고, 항소마저 한 차례 기각됐다. 그러나 대한육상연맹이 이의 제기를 이어간 끝에 28일 판정이 번복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예선 기록을 인정받아 전체 7위에 자리하면서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한국 남자 400m 계주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고, 이후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아시아 정상권으로 도약한 만큼 메달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이와 함께 조엘진의 과거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10년 전인 2016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아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이치훈(온유)에게 신발 대신 염소를 사달라고 했던 소년이 바로 나마디 조엘진이다.
드라마에서 짧게 등장했던 아역 배우가 10년 뒤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무대에 선 가운데, 시청자들 역시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개인전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조엘진이 극적으로 진출한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김수현, 스타덤차트 배우부문 8주연속 1위 '장기집권 체제'…차은우 2위, 변우석 3위
2026-09-28
-
'47세 출산' 한다감, 생후 7일 아들 발 공개…"가슴 뭉클한 순간"
2026-09-28
-
문상민, 비주얼 축복이 끝이 없네…190cm 문짝 피지컬+소년미까지
2026-09-28
-
'인천인' 노재원, '오징어게임' 남규 소환…반전 승부욕에 유재석도 "역대급" 깜짝('틈만나면')
2026-09-28
-
'미성년 성범죄' 고영욱, 트위터→틱톡 노렸다가…하루 만에 계정 삭제 엔딩[종합]
2026-09-28
-
'51세' 이태란, 31년 전과 소름돋게 똑같다 했더니…AI가 감쪽같네
2026-09-28
추천 콘텐츠
-
김수현, 스타덤차트 배우부문 8주연속 1위 '장기집권 체제'…차은우 2위, 변우석 3위
2026-09-28
-
'47세 출산' 한다감, 생후 7일 아들 발 공개…"가슴 뭉클한 순간"
2026-09-28
-
세븐틴 암표상, 실형에 추징금 10억↑…"끝까지 추적, 엄중히 대응할 것"[공식]
2026-09-28
-
“주저앉고 싶은 이들 위한 위로의 노래”…제이세라, 새 싱글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30일 발표
2026-09-28
-
문상민, 비주얼 축복이 끝이 없네…190cm 문짝 피지컬+소년미까지
2026-09-28
-
'인천인' 노재원, '오징어게임' 남규 소환…반전 승부욕에 유재석도 "역대급" 깜짝('틈만나면')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