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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고 싶은 이들 위한 위로의 노래”…제이세라, 새 싱글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30일 발표

작성일: 2026.09.28 15:2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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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세라가 30일 새 싱글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를 발표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 제이세라가 30일 새 싱글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를 발표한다. 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청아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제이세라가 위로의 노래를 발표한다.

제이세라는 오는 30일 새 싱글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를 발표한다.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는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듯,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진실한 마음을 전하는 곡이다.

‘넘어질 것 같을 때 손 내밀지 못해도 / 네가 뒤돌아보면 내가 먼저 닿을게’라는 새 싱글의 도입부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대를 지켜보고 아껴주는 애틋한 마음을 다정하게 그린다.

특히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 / 흔들린 마음 붙들어 끝까지 같이 갈게 / 네가 다시 숨을 쉬면 그때 나도 살게 돼’라는 후렴구는, 상대방의 아픔과 행복을 곧 나의 삶의 이유로 삼는 헌신적인 사랑을 표현했다. 웅장하고도 폭발적인 멜로디와 함께 고백하는 노래로 듣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이 곡은 발표곡마다 감각적인 사운드로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이들의 세련된 편곡과 귀를 사로잡는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은 제이세라만의 음색을 더욱 극대화해 최고의 힐링송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이세라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완벽한 가창력을 발휘하는 가수의 수식어에 걸맞은 면모를 뽐낸다. 진심을 꾹꾹 눌러 담듯 차분하고도 따뜻하게 읊조리는 초반부의 감성부터, 상대를 향한 굳은 다짐이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터져 나오는 후반부의 시원하고도 깊은 울림의 고음까지 곡의 서사와 잘 어우러진다.

제이세라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주저앉고 싶을 만큼 힘겨운 순간이 찾아오곤 한다. 그때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를 향해 웃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원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제이세라가 들려주는 ‘너의 뒤에 내가 있을게’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가장 진실한 고백이 될 것이고, 지친 하루를 위로받고 싶은 이들에게는 따뜻한 품이 되어줄 것”이라며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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