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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 달 만에 또 '컬투쇼' 생방 비운다 "아들 훈련소 수료식, 평생 한 번뿐"

작성일: 2026.09.28 19: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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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 김태균. ⓒ곽혜미 기자
▲ 컬투 김태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아들의 훈련병 수료식 참석을 위해 라디오 생방송 DJ 자리를 비운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문세윤과 추석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세윤은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3kg 정도 찐 것 같다. 이번엔 전을 부치지 않고 사 먹었다"며 "아내를 차에서 내려주고 사오라고 했는데 직접 주문받아 부쳐주는 곳이라 두 시간 반이 걸렸다. 아내 얼굴이 사색이 돼서 안 먹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가족들과 전을 부치지 않았다며 "아들이 훈련소에 있다. 이번 명절 우리끼리 놀 수 없다고 했다"며 "내일이 수료식이라 생방송에 못 온다. 평생에 한 번뿐인 날이다"라고 불참을 예고했다. 이에 김태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곽범, 김지유가 생방송을 진행한다. 

앞서 김태균은 지난달에도 아들의 입대로 인해 자리를 비웠다. 당시 그는 "웬만하면 생방하는 월요일은 자리를 비우지 않는데 자리를 비웠다"며 "아들이 입대했는데, 그 모습을 안 볼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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