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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틱톡 추방 심경 "어디서도 쉽게 볼수 없는 인물" 황당한 올려치기

작성일: 2026.09.28 22:3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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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고영욱 X
▲ 출처| 고영욱 X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고영욱이 틱톡에서도 추방된 가운데, 심경 글을 게재했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은 28일 X에 "이젠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인물이 됐네"라며 "이참에 이름을 고즈넉으로 개명하고 집에서 개똥이나 치우고 자전거 타고 장 보러 다니고 조용한 곳에서 달리기하며 유유자적 살까 싶네. 이미 그러고는 있지만"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영욱은 27일 틱톡 계정을 개설하고 일상 영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하루 만인 28일 오전, 틱톡 측이 해당 계정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틱톡코리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된 계정 소유자의 계정과 그가 보유한 다른 계정도 영구 정지한다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도 고영욱은 2020년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이 폐쇄됐고, 2024년에는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으나 삭제됐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추방이다.

한편 고영욱인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들어가, 2015년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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