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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하루에게 "더 왜소해보여" 직언..하루, 긴급 해명까지('전설의사내')

작성일: 2026.09.28 22:4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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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N ‘전설의 사내’
▲ 제공| MBN ‘전설의 사내’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설의 사내’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출연진들의 지역 자랑과 치열한 대결로 웃음과 열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30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2회에는 ‘무명전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를 비롯해 김영옥, 배아현, 빈예서, 마리아, 온유, 임도형, 홍강사, 신승태, 김성민, 서지오, 조정민, 한가락, 김한율과 트로트 신동 9인이 합류해 ‘팔도 명물 대잔치’ 2탄을 꾸민다.

이날 경상도·경기도·전라도·충청도·서울·강원도·글로벌·신동 등 8개 팀으로 뭉친 출연진은 시작부터 지역 자존심을 앞세워 맞붙는다. ‘팔도의 선수들’에서는 경기도 정연호와 강원도 김성민이 출격한다. 장민호가 정연호를 두고 “사실 (정)연호는 족구선수 출신!”이라고 밝히자, 정연호는 중학교 시절부터 7년간 족구선수로 활동했다며 현란한 발기술을 펼친다. 이에 맞선 김성민이 강원도의 매력을 차분하게 소개하자, 속초 홍보대사 신승태가 “더 힘 있게! 강원도의 힘을 보여줘야죠!”라며 참전한다. 그러나 경기도 팀 김한율이 “거기 백화점 있어요?”라는 엉뚱한 지역 자랑에 이어 ‘메롱’까지 날리면서 신승태를 당황하게 만든다.

‘팔도의 내공’에서는 전라도 이루네와 경기도 한가락이 맞붙는다. 이루네의 팀원 서지오는 “거시기 하고 와~. 거시기!”를 외치며 독특한 응원전을 펼친다. 정작 이루네는 “사실 이 대결이 꺼려졌다”고 털어놓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자 마늘을 매달고 골반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팔도의 에너지’에서는 하루·황윤성·홍강사가 속한 충청즈와 성리·빈예서의 경상즈가 맞선다. 충청즈가 정체를 감추기 위해 검은 망토를 뒤집어쓰고 나타나자 “박쥐냐?”, “김밥 세 줄 같다”는 놀림이 쏟아지고, 장민호는 하루에게 “더 왜소해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린다. 하루는 “왜소한 게 아니라 어깨를 한껏 움츠리고 있어서 그렇다”고 급히 해명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하루가 홍강사의 ‘무명전설’ 통편집 이야기를 꺼내자 장민호는 “그 이후에 르세라핌과 컬래버를 했다고 한다”고 덧붙이며 홍강사를 챙기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29인이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노래 대결부터 예상 밖의 입담과 팀워크까지, ‘팔도 명물 대잔치’ 2탄의 이야기는 30일(수)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1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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